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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카자흐스탄·
텡게 강세 이어져 — 달러, 카자흐 거래소에서 467텡게 선
카자흐스탄 텡게화가 달러 대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카자흐스탄 증권거래소(KASE) 주간 거래에서 달러 환율이 급락한 데 이어, 15일 오전 가중평균 환율은 466.99텡게를 기록했다.
카피탈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기준 KASE 달러 가중평균 환율은 466.99텡게로 집계됐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나츠방크)이 고시한 15일 공식 환율은 달러당 468.88텡게다. 공식 환율은 전날 KASE 거래 결과로 정해진다.
시중 환전소 시세는 이보다 높다. kurs.kz 집계 기준 아스타나 환전소의 달러 최고 매도가는 472텡게, 알마티는 470.5텡게였다.
텐그리뉴스에 따르면 14일 KASE 주간 거래에서 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중앙은행은 최근 텡게 강세의 요인에 대한 설명을 내놨다.
환율은 현지 한국 주재원·교민의 급여 환산과 송금, 기업의 수출입 정산에 직접 영향을 주는 지표인 만큼, 최근의 텡게 강세 흐름이 이어질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CI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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