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외무, "러시아와 협력 강화 지속…대륙 경계 넘어선 동반자"

하칸 피단 터키 외무장관이 러시아와의 양자 관계 강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 동반자 관계가 대륙의 경계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하칸 피단 터키 외무장관이 터키와 러시아가 양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단 장관은 양국 관계가 터키와 러시아 두 정상이 보여 온 선의를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여기에 강력한 경제 협력과 인적 유대가 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터키와 러시아의 동반자 관계가 이미 대륙의 경계를 넘어선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두 나라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차원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터키는 나토(NATO) 회원국이면서도 러시아와 에너지·무역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이번 발언은 서방의 대러 제재 국면에서도 양국 협력 기조가 흔들리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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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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