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 예금 인출 기록 경신, 경제 불안 심화

러시아인들이 정기 예금에서 기록적인 규모의 자금을 인출했다.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로, 러시아 경제에 대한 신뢰 악화를 반영한다.
러시아인들이 5월 한 달간 정기 예금에서 280억 5,000만 루블을 인출했다고 러시아 금융기관 보고서를 인용한 현지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이는 올해 들어 정기 예금 인출액으로는 최고 기록이다. 금융기관들의 자료를 검토한 결과에 따르면, 이 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상당히 증가한 수치다.
출처 코메르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