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은행, 달러·유로 환율 인상 발표
러시아 중앙은행이 주중 기준 환율을 상향 조정했다. 달러는 77루블, 유로는 87루블 40코펙 수준으로 설정되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6월 27~29일 적용될 공식 환율을 인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달러는 77루블로 책정되었으며, 유로는 1루블 63.3코펙 오른 87루블 40코펙(87.4027루블) 수준으로 조정되었다.
이는 최근 루블화의 약세 추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러시아 경제는 국제 제재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압박을 받고 있으며, 통화 가치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
중앙은행의 환율 조정은 수출입 기업과 외환 거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루블 약세는 러시아의 수출 경쟁력은 높일 수 있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산업과 외환 부채를 가진 기업들에게는 부담이 된다.
환율 변동은 일반 시민들의 외환 송금이나 해외 거래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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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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