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핀란드만 동부 해상과 항공로 폐쇄…NATO 안보 강화

핀란드 국방 당국이 핀란드만 동부 해역의 항해와 항공을 제한했다. NATO 회원국으로서 러시아와의 해상·공중 경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이다.
핀란드 국방 당국은 핀란드만 동부 해역에 대한 항해를 제한했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같은 지역의 상공에 대한 항공 활동도 제한했다.
이는 러시아와 핀란드 사이의 해상 및 공중 활동 감시 차원에서 이루어진 조치로 평가된다. NATO 회원국인 핀란드는 러시아와의 육지 국경뿐만 아니라 해상 국경에서도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제한은 안보 현황 변화에 대응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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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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