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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3정치·국제

에스토니아 총리 "EU는 러·우 협상 중재자 될 수 없어"

에스토니아 총리 "EU는 러·우 협상 중재자 될 수 없어"
사진: AI 이미지

에스토니아 총리가 EU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의 중재자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키예프에 대한 지원이 제약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에스토니아 총리가 EU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협상에서 중재자 역할을 맡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RBC가 전했다.

그는 EU가 중재에 나설 경우 키예프에 대한 지원이 제약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EU가 우크라이나의 후원자인 동시에 중립적 중재자가 되기는 어렵다는 논리다.

이 발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과정에서 중재 주체를 누구로 할지를 둘러싼 유럽 내 이견을 드러내는 대목으로, 협상 구도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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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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