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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4경제

그루지야 정제소, 8월부터 러시아 석유 수입 단절... 제재 영향 심화

그루지야 정제소, 8월부터 러시아 석유 수입 단절... 제재 영향 심화
사진: AI 이미지

흑해 항구의 쿨레비 정제소가 8~9월부터 러시아 석유 수입을 중단할 계획이다. 제재의 파급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

흑해에 위치한 그루지야 쿨레비 정제소가 8월부터 9월 사이 러시아로부터의 석유 수입을 전면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제소의 운영 회사인 흑해석유(BSP)는 이 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쿨레비 정제소는 흑해 지역 최대 규모의 정유 시설로, 종전에는 러시아산 석유를 주요 원료로 사용해왔다.

정제소의 석유 수입원 전환은 국제 제재와 지정학적 갈등이 에너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그루지야는 공식적으로는 러시아와의 외교 단절 상태는 아니지만, 실제로는 경제적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수입 단절로 인해 쿨레비 정제소는 대체 석유 공급처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카스피해 또는 중앙아시아 산유국과의 협상이 진행 중일 수 있다.

이는 러시아 석유 수출 시장의 축소를 의미하며, 러시아 에너지 부문의 수출 수익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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