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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정치·국제

푸틴·루카셴코, 발다이 회담서 연합국가·경제협력 논의

푸틴·루카셴코, 발다이 회담서 연합국가·경제협력 논의
사진: AI 이미지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가 러시아를 공식 방문해 푸틴과 발다이 대통령 궁에서 회담을 시작했다. 양국은 연합국가 의제와 경제협력, 지역 안보 문제를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2026년 6월 26일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은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공식 회담을 위해 방문했다. 회담은 푸틴 대통령의 발다이 레지던스에서 진행되었다.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두 지도자가 러시아-벨라루스 연합국가(Union State)의 의제, 양국 간 무역·경제 협력 문제, 그리고 지역 안보와 관련된 현안들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스코프에 따르면 양 대통령은 경제 분야 공동 프로젝트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소비에트 연방 이후 가장 밀접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회담은 양국 관계 강화와 공동 이익 조정의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양국은 또한 지역의 현안과 글로벌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담은 우크라이나 정세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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