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명예칭호 수여…'반드시 살아 있다' 배우 콘킨 등

푸틴 대통령이 명예칭호 수여 명령에 서명했다. 인기 드라마 '만남의 장소를 바꿀 수 없다'의 배우 콘킨이 러시아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여러 분야 인사에게 명예칭호와 훈장을 수여하는 명령에 서명했다. RBC와 베도모스티에 따르면 배우 블라디미르 콘킨이 '러시아 인민예술가(народный артист)' 칭호를 받았다. 콘킨은 소련 시절 인기 드라마 '만남의 장소를 바꿀 수 없다(Место встречи изменить нельзя)'의 출연으로 잘 알려진 배우다.
의료계 인사도 명예칭호를 받았다. 의사 카프린이 함께 표창 대상에 올랐다.
이번 명령에는 다양한 분야의 수훈자가 포함됐다. 브누코보 공항 주주들은 명예훈장(орден Почета)을 받았고, 러시아 국민경제·행정아카데미(РАНХиГС) 부총장 폴로신은 '조국에 대한 공로' 훈장 메달 1등급을 받았다. 폴로신은 국가성(основы государственности) 기초 교과서의 저자로 소개됐다.
명예칭호 수여는 문화·의료·교육 등 각 분야 인사의 공로를 기리는 정례적 절차의 하나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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