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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9정치·국제

벨라루스, 러시아 국경 지역 여행 재차 경고

벨라루스, 러시아 국경 지역 여행 재차 경고
사진: AI 이미지

벨라루스 보안협의회가 자국민에게 우크라이나 인접 러시아 국경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벨라루스 국가안보협의회의 알렉산드르 볼포비치 사무국장은 자국민에게 명확한 여행 경고를 내렸다.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러시아 국경 지역으로의 여행이 위험하다는 강조다.

볼포비치는 "우리가 이미 여러 차례 경고했고, 우리 대통령도 수차례 촉구했다. 벨라루스 시민 여러분들께 오늘의 러시아 방문, 특히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국경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할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경고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벨라루스 시민들이 탑승한 여객버스가 피격된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2명의 벨라루스 버스 운전사와 1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었으며 상태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벨라루스 당국은 러시아 국경 지역에서의 전투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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