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철도 테러 음모 적발…중앙아시아 이주민 체포

러시아 연방보안청(FSB)이 스타브로폴 지역 철도 시설 방화를 계획한 중앙아시아 출신 이주민을 피고르스크에서 체포했다.
FSB 공보 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국가 출신의 한 이주민이 러시아 스타브로폴 크라이 지역의 철도 기반시설에 방화 테러를 일으킬 계획을 세워왔다. 피고르스크에서 적발된 이 용의자는 의도한 대상을 촬영하고 소화기 제조용 화학물질까지 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FSB는 용의자가 구체적인 공격 계획을 추진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체포함으로써 테러 행위를 사전에 차단했다고 강조했다. 철도 인프라는 러시아의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자 군사 수송 라인이기도 하다.
이는 러시아 지역 안보 당국의 테러 위협 감지·대응 체계가 계속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오늘자 러시아 뉴스를, 한국어로
러시아 현지 언론 보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 2026 KRUS투데이
정확한 내용은 위 원문 출처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