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이미지
정치·국제·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종료' 선언... 단 20일 만에 무너진 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회담에서 이란과의 휴전 협정이 '종료되었다'고 공식 선언했다. 협상 개시 후 불과 20일 만에 무너진 것으로, 양측의 협상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G7 정상회담 자리에서 이란과의 휴전 체제가 종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중앙사령부(CENTCOM)의 지시에 따라 미군이 이란을 향한 추가 공격을 개시했음을 의미한다.
당초 양국은 이란 핵 문제를 두고 60일 동안의 휴전 기간을 합의한 바 있다. 또한 이 협정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통행을 재개하기로 명시되어 있었다.
그러나 단 20일의 짧은 기간 동안 휴전 협정이 성사된 이래 양측은 지속적으로 협정을 위반해왔다. 트럼프의 종료 선언은 이런 상호 위반 속에서 공식화된 조치다.
이번 결정은 미국의 중동 정책과 이란 문제 해결에 있어 협상 전략의 한계를 드러내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오늘자 러시아 뉴스를, 한국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