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사진으로 본 보로네시 반도체 공장…우크라 미사일에 건물 최소 2채 손상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러시아 보로네시의 반도체 부품 공장에서 건물이 최소 2채 손상된 것으로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독립매체 메두자가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러시아 보로네시의 반도체 부품 공장 '스보르카'의 피해 상황을 위성사진을 근거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위성업체 플래닛 랩스(Planet Labs)가 촬영한 위성 영상에서 공장 부지 내 건물이 최소 두 채 손상된 정황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은 '라디오 스보보다(자유방송)' 산하 탐사보도 프로젝트 '스헤미(Схемы)'가 공개했다.
반도체 부품 공장이 표적이 됐다는 점에서, 이번 타격은 단순한 산업시설 피해를 넘어 군수·전자 산업 공급망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손상 정도나 가동 차질 여부 등 구체적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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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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