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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1경제

이르쿠츠크 휘발유 리터당 300루블 투기 적발

이르쿠츠크 휘발유 리터당 300루블 투기 적발
사진: AI 이미지

이르쿠츠크 지역 경찰이 휘발유를 사들인 뒤 과도한 가격으로 되팔려던 주민 2명을 적발했다.

이르쿠츠크 지역 경찰은 휘발유 투기 혐의로 지역 주민 2명을 체포했다. 피의자들은 구매한 휘발유를 과도한 가격으로 재판매하려 했으며, 일부 경우에는 리터당 300루블(약 3,000원)에 가까운 극도로 높은 가격을 책정했다고 한다. 정상적인 휘발유 가격 대비 수배에 이르는 투기 행위다. 이는 러시아 동부 지역에서 연료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준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서방 제재로 인해 에너지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다. 정유소의 부족, 배송 거리,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인한 에너지 인프라 피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역 경찰은 투기 행위를 적극 단속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공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가격 폭등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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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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