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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드론, 터키行 블루스트림 가스 압축기지 공격
우크라이나군이 드론으로 터키로 향하는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블루스트림'의 핵심 압축기지를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군부는 7일 저녁 무인드론을 이용하여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크라스노다르스카야' 가스 압축기지를 공격했다. 가즈프롬은 이 기지가 터키로 가는 블루스트림 가스 수송 경로의 핵심 시설임을 확인했다.
블루스트림은 흑해 해저를 통해 러시아에서 터키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주요 인프라다. 이 파이프라인은 러시아-터키 에너지 거래의 생명선이자, 러시아의 중요한 외화 수입원이다.
이번 공격이 성공할 경우, 터키로의 가스 공급이 중단되거나 지연될 수 있다. 이는 러시아의 에너지 외교와 터키와의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이 같은 공격을 통해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 인프라에 점진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는 것과의 보복 구도로 볼 수 있다.
참고한 원문 출처
KRUS투데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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